(주)현대미디어는 현대백화점그룹 내 미디어 산업의 콘텐츠 제공 분야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현대미디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방송채널사업(PP사업)법인입니다. 2009년 중화권 NO.1 드라마 채널 CHING(채널칭)으로 출발하여 현재 TRENDY, ONT, DramaH, 헬스메디tv 등 5개 특화 채널을 론칭 하였으며, 드라마부터 여성, 오락, 아웃도어, 건강까지 다양한 장르의 시청자 맞춤형 콘텐츠를 TV와 인터넷, 모바일로 제공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 UHD 콘텐츠 제작을 통해 초고화질의 고품격 프로그램을 시청자들에게 가장 먼저 선사하고자 합니다. 현대미디어는 시청자에게 한발자국 먼저 다가서는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