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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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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현대미디어 대표 김성일 입니다.

현대미디어는 고객의 행복과 감동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미디어 기업입니다. 방송 미디어 산업은 다양한 뉴미디어들의 등장 및 매체간의 융합으로 급격히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현대미디어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 맞추어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빅 트렌드를 주도해 가고자 합니다.

'N 스크린 (N Screens) 시대, 다양한 디바이스로 끊김 없이 즐기는 콘텐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등의 모바일 멀티미디어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다양한 기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N스크린 서비스가 새로운 디지털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현대미디어는 TV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VOD 서비스 제공 및 유투브, SNS 등 신규 플랫폼을 활용하여 시청자들이 보다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통해 고품격의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UHD 방송시대 개막, 초고화질로 선명하게 즐기는 콘텐츠'

기존 풀 HD보다 4배 이상 더 선명한 울트라 HD화질의 프로그램 제작에 앞장서 시청자들에게 초고화질의 UHD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대미디어는 시청자를 먼저 생각하고 시청자의 눈에서 바라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구 같은 매체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미디어 대표이사 김성일